온통대전 대전 2.0 캐시백 10월 개편 총정리 (2026년 최신) – 최대 15% 받는 가맹점 4가지
온통대전 대전 지역화폐가 ‘온통대전 2.0’으로 다시 돌아온 지 한 달, 10월부터 캐시백 구조가 바뀌었습니다. 어디서 결제하느냐에 따라 받는 혜택이 달라지니 꼭 확인해 보세요.
핵심 요약
- 지원 대상: 온통대전 앱에 가입하고 카드를 발급받은 이용자 (세부 자격은 공식 사이트 확인 필요)
- 혜택: 기본 캐시백 10%, 조건 충족 시 3~5% 추가로 최대 15% · 월 충전 한도 30만 원
- 기간: 10~11월 캐시백 체계 적용, 착한가격업소 추가 5%는 2026년 12월 31일까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이 지원금/정책이란? 온통대전 2.0의 개요와 배경
온통대전은 대전시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입니다. 대전사랑카드로 운영되던 지역화폐를 재정비해 ‘온통대전 2.0’이라는 이름으로 2026년 9월 다시 발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의 흐름을 보면, 3월까지는 월 30만 원 한도에서 10% 캐시백을 제공했고, 4월부터는 국비 지원 범위 안에서만 캐시백이 지급되다가 7~8월 두 달 동안은 운영이 멈췄습니다.
9월 재개와 함께 한 달간 캐시백을 15%로 올리자 반응이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9월 충전액은 779억 원, 결제액은 789억 원으로 3월보다 각각 20.9%, 21.4% 늘었고, 가입자도 116만 2천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결제액의 54.9%가 음식점과 소매점에서 쓰여 골목상권 매출에 직접 보탬이 됐다는 평가입니다.
즉 온통대전은 시민에게는 생활비 절감 수단이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을 지역 안에 붙잡아 두는 장치입니다. 다만 10월부터는 기본 캐시백이 10%로 조정되고, 결제 장소와 대상에 따라 추가 캐시백을 주는 ‘선택과 집중’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이용 전략도 달라져야 합니다.

온통대전 대전 2.0 지원 대상
기본 캐시백은 온통대전 이용자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추가 캐시백은 이용자 유형 또는 가맹점 유형에 따라 붙습니다.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 대상 구분 | 세부 조건 | 제외 대상·유의점 |
|---|---|---|
| 일반 이용자 | 온통대전 앱 가입 및 카드 발급 후 충전·결제 | 가입 자격·연령 등 세부 기준은 공식 사이트 확인 필요 |
| 복지대상자 (+3%)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연금수급자, 법정한부모가족, 국가유공자 | 기존 등록자(약 9천 명)는 자동 적용, 신규 대상자는 별도 신청 필요 |
|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가맹점 (+3%) | 대전시가 확정한 7,077개소 우선 적용 | 누락 점포는 추가 신청 예정, 해당 여부는 앱에서 확인 필요 |
|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3%) | 대표자 만 19~39세, 개업 1년 이내 가맹점 | 등록일로부터 1년간만 적용 |
| 착한가격업소 (+5%) |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가맹점에서 결제 |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
지원 내용 및 금액
10월부터 적용되는 캐시백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 캐시백: 10% (9월 한시 15%에서 조정)
- 복지대상자: 10% + 3% = 13%
-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결제 건별 +3%
- 착한가격업소: 결제 건별 +5%로 최대 15%
- 월 충전 한도: 30만 원
여기서 중요한 점은 추가 캐시백은 서로 합산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결제 한 건에 3% 또는 5% 중 하나만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월 한도 30만 원을 모두 일반 가맹점에서 쓰면 캐시백은 약 3만 원이지만, 같은 금액을 착한가격업소에서 쓰면 약 4만 5천 원이 됩니다. 같은 돈을 쓰더라도 결제처에 따라 1만 5천 원 차이가 나는 셈입니다(실제 지급액은 한도·예산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공식 안내 확인이 필요합니다).
캐시백 지급 시점과 사용 제한 업종 등 세부 운영 기준은 언론 보도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으므로 앱 공지사항을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신청 방법 단계별 가이드
- 온통대전 앱 설치: 앱마켓에서 ‘온통대전’을 검색해 설치하고 본인인증으로 가입합니다.
- 카드 발급 신청: 앱에서 온통대전 2.0 카드를 신청합니다. 기존 카드 이용자는 교체·연동 여부를 앱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충전하기: 연결 계좌에서 월 30만 원 한도 안에서 충전합니다. 월초에 생활비 예산을 정해 나눠 충전하면 한도 관리가 쉽습니다.
- 추가 캐시백 가맹점 찾기: 앱의 가맹점 조회 기능으로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착한가격업소 여부를 확인한 뒤 결제처를 고릅니다.
- 복지대상자 등록(해당자): 신규 대상자는 온통대전 앱·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합니다.
- 캐시백·마일리지 확인: 결제 후 앱에서 적립 내역을 확인합니다. 재개와 함께 앱 연동 마일리지 서비스도 새로 도입됐습니다.

대전시 공식 안내는 대전광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청 기간 및 마감일
현재 보도된 캐시백 체계는 10~11월 기준입니다. 12월 이후 캐시백률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므로 연말에 다시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기본 10%·대상별 추가 3% 체계: 10~11월 적용 (12월 이후는 공식 사이트 확인 필요)
- 착한가격업소 추가 5%: 2026년 12월 31일까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 청년소상공인 가맹점 추가 3%: 가맹점 등록일로부터 1년간
국비·시비 예산 범위 안에서 운영되는 구조라 연말로 갈수록 조기 종료 가능성이 있습니다. 착한가격업소 혜택은 가급적 일찍 활용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주의사항 및 자주 묻는 질문
Q. 전통시장 안의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8%가 추가되나요?
아닙니다. 추가 캐시백은 중복되지 않고 결제 건별로 3% 또는 5% 중 하나만 적용됩니다. 최대치는 15%입니다.
Q. 복지대상자인데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이미 등록된 약 9천 명은 자동 적용되고, 새로 대상이 된 분은 앱·홈페이지·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해야 합니다.
Q. 내가 자주 가는 시장 가게가 추가 캐시백 대상인지 어떻게 알죠?
우선 확정된 7,077개소 외에도 누락 점포의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므로, 앱 가맹점 조회로 최신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 소상공인 사장님은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 소속인데 대상에서 빠졌다면 추가 신청 공고를 챙기고, 착한가격업소 지정 요건도 관할 구청에 문의해 보세요. 추가 캐시백 가맹점은 손님 유입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 관련글 보기: 소상공인 매출 늘리는 지역화폐 활용법

결론 및 요약
온통대전 대전 2.0은 10월부터 기본 캐시백 10%에 대상·가맹점별 추가 혜택을 얹는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월 30만 원 한도를 어디서 쓰느냐에 따라 받는 캐시백이 달라지므로, 착한가격업소와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를 우선 이용하는 습관을 들이면 체감 혜택이 커집니다. 착한가격업소 5% 추가는 연말까지지만 예산이 떨어지면 일찍 끝날 수 있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고, 12월 이후 캐시백률은 대전시 공식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